미리 확인하는 2018 S/S 메이크업 트렌드

슈에무라 2018 파리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공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2018 S/S 파리 패션위크’에서 5개 패션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2018 S/S 파리 패션위크’에서 5개 패션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www.shuuemura.co.kr)가 ‘2018 S/S 파리 패션위크’에서 5개 패션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지난 3일 화려하게 막을 내린 파리 패션위크는 패션, 메이크업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뉴욕, 런던, 밀라노 컬렉션과 함께 ‘세계 4대 패션쇼’라 불린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슈에무라 인터네셔널 아티스틱 디렉터인 가쿠야스 우치이데를 비롯한 슈에무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9인이 ‘슈에무라 아틀리에 팀’으로 활약하며 2018 S/S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보였다.

슈에무라 아틀리에 팀은 파리 패션위크에 참여한 5개 패션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당, 특별히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박성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아틀리에 팀에 크루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슈에무라 아틀리에 팀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슈에무라의 다양한 색조, 베이스 제품을 활용해 화려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의 다양한 봄, 여름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다.

라이트 벌브 파운데이션을 활용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한 네추럴 룩부터 오렌지, 플럼 등 파스텔톤 컬러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를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 그리고 베이지, 피치 계열의 루즈 언리미티드 립스틱을 활용한 청순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각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다채로운 S/S 메이크업 룩 연출을 책임지며 5개 모든 브랜드 컬렉션의 메이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츠모리 치사토 컬렉션으로 아이라인이나 마스카라를 활용하지 않고 피치 컬러의 섀도우로 눈매를 화려하게 연출한 아이 메이크업이 돋보인다. 또한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슈에무라 2017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으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완성해 화제가 됐다.

총 10인으로 구성 된 아틀리에 아티스트 팀의 유일한 한국 출신인 박성애 아티스트는 “동료 아티스트들은 물론 디자이너들과도 쇼 콘셉트와 메이크업 룩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세계적인 파리 패션위크의 패션쇼 무대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세계 각국의 패션 피플들이 아티스트 브랜드인 슈에무라의 메이크업 퍼포먼스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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