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돕는다

시 소재 중소기업 20개사 선정, 최대 500만 원 보조

성남시는 올해 9천만 원을 들여 중소기업 20개사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올해 9천만 원을 들여 중소기업 20개사의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선정한 기업의 해외규격인증을 받는 데 필요한 제품시험·분석 등 비용의 70% 보조하게 되며 최대 지원금은 500만원이다.

지원 가능한 해외규격인증은 △ CFDA △ FDA △ CE △ RoHS 등 324개다.

성남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은 오는 3월 9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 지난해 수출실적확인서, 기술 수준 증빙자료 등을 다운받아 시청 7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내거나 등기우편 접수(마감날 소인분까지)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4월 초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성남시는 2001년부터 해외규격인증 지원 사업을 펴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412개사에 15억1천 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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