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직협, 제10회 K-뷰티페스티벌 개최

총12명에게 국가기능사 자격시험 면제권 부여 승인

안미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심사위원장단과 수상자들.
안미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오른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심사위원장단과 수상자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이하 한메직협)는 지난 11월 4일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 KBS아레나에서 ‘K-뷰티킹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10회 째에 이르는 이번 대회는 해외 3개국의 선수 및 귀빈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했다. 특히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 등 4개 직종 별 1~3위에 해당하는 수상자 12명에게 국가기능사 자격증 면제 혜택을 주도록 승인을 얻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대회로서 공정성과 신뢰성을 검증 받아 더욱 뜻 깊은 대회가 됐다.

후원 및 상장도 다채롭다. 고용노동부의 후원과 장관상(상금 30만원), 산업인력동단의 후원과 지원금,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상 등은 물론 국회의장상, 서울시의 후원과 서울시장상, 광명시장상, 국회의원 10여명의 상장, 경희대총장상 등 양과 질 면에서 뛰어난 후원과 상장을 지원 받았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석태은.
그랑프리를 수상한 석태은.

약 2천여명의 선수와 모델, 120여명의 심사위원, 국내외 귀빈 및 관계자, 참관인 등 3천여명의 인원이 동원된 이번 행사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는 특수분장으로 출전한 석태은(아뜰리에대전캠퍼스, 성남고등학교)에게 돌아갔으며 직종별 대상 수상자 만 모두 14명이 탄생하였다. 그랑프리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과 상금50만원,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 고용노동부장관상, 한국위원회 회장상, 국회의원상, 광명시장상 등의 상장과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해외 선수 및 VIP 80여명이 참가하여 국제 대회로서 승격되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회에 앞서 CHEN KUANG-YA 대만협회 이사장과 안미려 (사)한메직협 회장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Ha Noi Community College의 Nguyen Trong Tien 총장은 12월 2일로 예정된 미용대회에 안미려 회장을 초대했다. 안미려 회장은 중국의 모과평회장을 초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사)한메직협은 매년 5월과 11월에 민간기능경기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2018년 5월 12일에 KBS스포츠월드에서 ‘제5회 아시아 미 페스티벌 뷰티 컨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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