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中 공략, 난징에서부터 푼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중국 난징 시장 개척 기업 발굴
기업 15곳 선정…오는 4월 워크숍·현지 시장조사 진행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수출기회 제공과 함께 신규 바이어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중국 난징 화장품시장 개척 참가기업을 발굴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수출기회 제공과 함께 신규 바이어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중국 난징 화장품시장 개척 참가기업을 발굴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김덕중·www.kcii.re.kr)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수출기회 제공과 함께 신규 바이어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중국 난징 화장품시장 개척 참가기업을 발굴한다.

보건복지부 글로벌화장품 육성 인프라 구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중국 상담회 수행기관이 주관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소재 화장품관련 기업 가운데 중국 수출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15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4월 10일 국내 워크숍에 이어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난징을 방문하게 된다. 연구원은 현장에서 현지 진입 방법 수출전략에 대한 사전 교육부터 현지 유통채널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유통업체, 수입벤더, 전자상거래상을 비롯해 현지 제조업체 관계자와 유통 전문가들과의 미팅을 통해 국내 기업의 난징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위생허가를 취득했거나 신청 예정인 제조기업 △ 전자상거래(역직구)로 중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 △현지 유통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 △ 중문 카탈로그와 회사 소개서 등의 무역자료 준비 기업 △ 중국어로 수출 상담 또는 제품 문의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기업은 선정시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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