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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브랜드 평판 1위는 11번가!

11번가올해 2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1번가가 1위로 분석됐다. 2위와 3위는 G마켓, 티몬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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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소셜커머스가 오픈마켓을 도입하고 오픈마켓도 소셜커머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시장환경에 맞게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분석을 진행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33,664,473개를 분석한 결과, 2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순위는 11번가 G마켓, 티몬, 쿠팡, 인터파크, 옥션, 위메프 순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1위 11번가는 참여지수 1,673,520 소통지수 1,706,166 커뮤니티지수 1,303,029 소셜지수 2,446,472로 나타나며 브랜드평판지수 7,129,187이 됐다.

 

2위 G마켓은 참여지수 872,129 소통지수 812,691 커뮤니티지수 653,436 소셜지수 3,515,7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54,044로 분석됐다.

 

3위 티몬은 참여지수 1,512,395 소통지수 1,108,206 커뮤니티지수 597,618 소셜지수 1,562,8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81,101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오픈마켓들이 신규 가입자와 수익을 늘리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출혈 경쟁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오픈마켓에 대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도 변화가 있었고 패션 자체브랜드(PB), 생활형 온·오프라인연계(O2O) 포털 `생활플러스` 등을 출시한 11번가에 대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픈마켓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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