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스킨케어 분야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들이 만든 브랜드 필로소피가 독자적인 기술을 담은 '테이크 어 딥 브레스(take a deep breath)'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독자 개발된 클린-에어 테크놀로지(clean-air technology™)를 통해 보리 추출물이 머금은 산소가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안티-옥시던트 & 안티-폴루턴트 성분이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로 및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의 혈관은 좁아지고 산소량 공급부족으로 인해 재생능력이 약화된다. 이는 피부의 탄력성과 긴장도의 감소요인이 되며 이에 따라 피부에 주름이 생기게 되는데 산소는 유해물질 및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를 정화하는 작용을 해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대사작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풍부한 엽록소가 들어있는 보리(barley)잎은 ‘광합성 공장’으로 불리는 엽록체에서 빛을 흡수해 산소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산소가 피부에 공급되게 되면 산소가 자연스럽게 피부의 균형을 원활하게 하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며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밝혀 주어 피부 톤을 고르게 한다.

필로소피는 이러한 보리 (barley)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자연적으로 산소를 생성하는 데에서 착안해 필로소피만의 독자적인 클린-에어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제품을 탄생시켰다. 테이크 어 딥 브레스에 함유된 보리 추출물은 산소를 머금고 있어,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를 더해 어려진 듯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타히티 해양초 추출물 및 프랑스산 효모 추출물 등으로 이뤄진 안티-옥시던트 & 안티-폴루턴트 컴플렉스를 활용해 피부를 건조하고 칙칙하게 만드는 활성 산소와 미세먼지를 차단해 피부를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