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네가 아이 손에 꼭 맞게 미니 사이즈로 제작된 베이비 전용 ‘세라마일드 선쿠션(SPF50+/PA+++)’을 출시했다.
신제품 ‘세라마일드 선쿠션’은 쉐어버터, 쿠쿠이나무씨 오일 등 저자극의 자연유래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연약한 아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
동시에 특수 코팅된 파우더가 자외선차단제의 재 응집을 막아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리며, 알로에 추출물 함유로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가 뛰어나다.
이 제품은 베이비 전용 선쿠션으로 아이 손에 쏙 들어가는 쁘띠 사이즈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놀이를 하듯 손쉽게 톡톡 두드려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세라마일드 선쿠션 출시 기념으로 선쿠션 구입 시, 전용 리무버인 ‘크리미 딥 폼’을 증정한다.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이 제품은 피부의 수분 보유력은 높이고, 풍성하고 마일드한 거품이 잔여물은 말끔히 씻어주는 저자극 클렌징 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