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슬리핑 마스크’ 내세워 미·중 등 10개국·13개 도시 릴레이

글로벌 프리미엄브랜드 라네즈(http://www.laneige.co.kr)가 K-뷰티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뷰티로드’의 세 번째 여정을 내일(28일) 서울에서 시작한다.

라네즈 뷰티로드는 ‘K-뷰티’를 전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로드쇼. 지난 2015년 처음 막을 올린 이후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는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메인 제품으로 푹 잔 듯 생기 있는 굿모닝 피부로 거듭나는 비밀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중국·홍콩·태국·싱가폴·캐나다 등 10개국·13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서울 뷰티로드에서는 뷰티 유튜버와 함께 슬리핑 뷰티의 비밀을 알아보는 굿모닝 피부 토크쇼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향을 담은 다양한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 제품들을 체험하는 센트 바(Scent Bar), VR 체험 등을 통해 고객들은 슬리핑 케어 전문가 라네즈만의 슬리핑 뷰티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다.

라네즈 관계자는 “바쁜 글로벌 여성들이 잠 든 순간에도 아름다워질 수 있는 슬리핑 케어로 아름답게 변화하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특히 올해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 캐나다 등 미주에서까지 진행되는 만큼 더욱 다양한 글로벌 여성들에게 K-뷰티를 알려 뷰티로드가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K-뷰티를 확고히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라네즈 뷰티로드의 주인공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슬리핑 케어 전문가 라네즈가 잠과 피부에 대한 17년 연구를 통해 탄생한 대표적인 슬리핑 마스크. 아침 피부를 푹 잔 듯한 맑고 투명한 생기 피부로 만들어주는 집중 수분 수면 마스크로 글로벌 여성들의 나이트 케어 필수 아이템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