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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DPC 코스모뷰티 서울 2017서 우수성 확인

핑크 아우라 쿠션·스킨 아이론에 바이어와 참관객 시선 집중

 

 

㈜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DPC(더마퓨어클리닉)는 코스모뷰티 서울 2017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 및 박람회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토탈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는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 박람회 코스모뷰티 서울 2017에 참가해 론칭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올인원 뷰티 디바이스 스킨 아이론과 커버력과 보습을 동시에 선사하는 핑크 아우라 쿠션을 선보였다.

 

일명 이유리 쿠션이라 불리는 핑크 아우라 쿠션은 뛰어난 피부 밀착력과 뭉침 걱정 없이 피부 결점을 감춰 완벽한 커버력을 선사하는 리퀴드 베이스와 화사한 광채 피부를 만드는 핑크 에센스가 최적화된 비율로 담겨 있다. 특히 에센스 성분을 70% 이상 끌어올려 보습 및 영양을 주어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선사한다.

 

다리미에서 착안한 스킨 아이론은 주름지고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용기기다. 이온작용을 통해 화장품의 영양성분을 피부 속으로 빠르고 깊게 전달하며 초당 300회의 음파 진동이 피부의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더불어 음파 진동이 피부에 미세한 자극을 줘 탄력 있는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DPC는 박람회를 찾은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면서 박람회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에 이어 다양한 뷰티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홍보와 함께 신규 바이어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PC 관계자는 “전시회 첫날부터 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방문한 가운데 특히 스킨 아이론과 핑크 아우라 쿠션 중심으로 색조 및 브러시 파우더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해외 벤더 및 동남아, 홍콩 등지의 드럭스토어 등에서 러브콜이 오는 등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DPC는 최근 배우 이유리를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에 방송된 핑크 아우라 쿠션 론칭 방송에 이유리가 출연해 제품을 직접 바르고 소개하는 등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방송 시간 내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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