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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인천뷰티기업협회장에 박진오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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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협업·상생·글로벌화 지원에 회세 집중”

 

 

박진오 대봉엘에스 사장이 인천지역 헬스·뷰티산업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이하 인천뷰티기업협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인천뷰티기업협회는 지난 29일 인천미추홀타워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박진오 회장 추대를 의결하는 한편 올해 주요 추진 사업도 발표했다.

 

올해로 출범 6년째를 맞이한 인천뷰티기업협회는 △ 화장품 제도변화 개선·설명회 개최 △ 화장품 법령과 고시의 제·개정 건의 △ 뷰티 헬스시장 분석자료 제공 △ 회원사 민원 접수와 해결 지원 △ 공동브랜드 ‘어울’의 매출 증대 전략과 지원 관리 등의 주요 추진 사업도 제시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앙 정부와 인천시의 화장품 육성정책에 발맞추어 회원사의 협업과 상생, 그리고 고객을 감동시키는 제품개발과 연구,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회 운영 계획도 천명했다.

 

인천뷰티기업협회는 200여개의 화장품 제조업체가 집중돼 있고 물류와 항만, 공항 등 교역을 위한 천혜의 조건을 보유한 인천에서 헬스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0여개의 회원사가 주축을 이뤄 지난 2012년 출범한 단체다.

 

인천시 8대 전략산업 가운데 하나인 뷰티산업의 성장방안과 연계해 △ 회원사의 상생과 발전 △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성공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천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제조 부문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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