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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불가리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

로마의 상징 스페인 계단서 매혹적인 자태 공개

 

 

불가리(BVLGARI)는 깊은 밤 그 화려한 자태가 드러나며 아름다운 불빛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만 같은 도시, 로마에서 영감을 받은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Goldea The Roman Night)를 선보이는 화려한 행사를 최근 진행했다.

 

로마의 정열적이고도 미스터리 가득한 밤을 즐기는 여신과도 같은 매혹적인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프레 플로랄 머스크 향의 프래그런스는 파워풀하면서 최면을 거는 듯한 매력을 가진 제품으로 골데아, 로즈 골데아에 이어 출시됐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로마의 아름다운 빛이 가득한 곳에서 선보여졌으며 로마의 밤은 도시의 빛나는 별들로 가득해 그 장엄함을 더했다.

 

아이리시 싱어 송 라이터 팝 스타 로이진 머피가 전 세계 프레스, 인플루언서 및 VIP들을 위한 화려한 시작을 열었다.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퍼 바뱅은 골데아 로만 나이트의 앰버서더 벨라 하디드를 소개하고 로마의 상징인 피아자 디 스파냐에서 드라마틱하게 제품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의 여왕 벨라는 로마의 오랜 랜드마크인 스페인 계단을 내려오며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로마의 전형적인 테라스 같이 꾸며진 그 곳에서 영원의 도시 로마의 밤하늘 아래 게스트들은 그 아름다움을 즐겼다.

 

전 세계 VIP 게스트들은 물론 한국에서는 모델 김진경이 VIP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불가리의 새로운 여성 향수 골데아 더 로만 나이트는 다가오는 9월 불가리 프래그런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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