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뷰티브랜드 해외 진출 플랫폼 찾기

Qoo10, 한국 중소 뷰티 브랜드 입점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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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o10 어울몰 이미지
Qoo10 어울몰 이미지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강소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한국 화장품 선호도가 높은 일본과 동남아 진출을 위해 Qoo10을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뷰티 브랜드가 증가하는 추세다.

피부 해독을 의미하는 디톡스 효과를 내세운 백아율 힐링크림은 최근 Qoo10에 입점해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황금, 황련, 황백의 삼황이 피부 디톡스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주 성분이며 21가지에 달하는 한방 성분이 피부 진정과 수분막 형성, 피부 보호 등의 기능을 한다. 해당 제품은 동아TV 뷰티프로그램 ‘미(美) 완성 프로젝트 뷰티끄’를 통해 레이디 제인, 이채영 등 MC들로부터 호평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5일에는 2017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에 참가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인천시 중소 화장품 제조기업 공동브랜드인 어울(Oull)은 Qoo10에 전용몰을 신설하고 일본 및 동남아로 판로를 넓혔다. 인천시는 지난 해 11월 어울 신제품 출시회에서 Qoo10과 MOU를 맺고 Qoo10수출지원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입점을 진행했다. 동남아 소비자를 겨냥한 톤업크림과 모이스쳐 눈꽃크림 등 신제품도 개발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한 Qoo10 내 전문지원조직인 ‘Qoo10수출지원센터’는 상품 이미지 제작부터 전용몰 개설, 마케팅 이벤트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7월 초 입점한 이그니스는 미래형 식사로 불리는 파우더형 대체식 랩노쉬를 판매하고 있다. 랩노쉬는 분말과 물을 섞어 마시는 간편식으로 마시는 것 만으로도 필수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식, 노인식 등 다양한 소비자층에 맞는 기능성 제품도 출시돼 있으며 끼니를 챙기기 힘든 직장인과 학생,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이 주 타겟이다. 이그니스는 Qoo10 입점으로 일본 진출을 발판 삼아 랩노쉬 제품을 판매하며 해외수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Qoo10은 일본 현지 종합쇼핑몰 규모 4위의 Qoo10재팬과 싱가포르 시장점유율 1위인 Qoo10싱가포르를 비롯해 글로벌 허브사이트 Qoo10닷컴 등 각국에서 오픈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Qoo10닷컴에 입점할 경우 각국 현지 사이트에 자동 연동하여 등록, 판매를 진행할 수 있고, 물류계열사인 큐익스프레스가 해외 배송을 지원하는 등 적은 비용만으로도 효율적인 해외 진출을 꾀할 수 있어 수출기업들의 선호도가 높다.

Qoo10수출지원센터 정용환 상무는 “Qoo10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은 해외 수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특히 유리하다”며 “직접 진출에 따르는 위험 부담을 줄이고 수출지원센터의 노하우로부터 마케팅, 상품, 배송, 고객 관리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현지 성공가능성을 테스트 해 보기에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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