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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천만 위안 투자···26,000㎡ 규모·연간 3,200톤 생산
쭤연화장품(卓妍化妆品)프로젝트를 위한 기공식이 지난 9일 후저우뷰티타운에서 열렸다.
다이시진 첸용졔 진장을 비롯해 상하이가화장품유한공사 정타오 총경리 등 회사 관계자들이 이날 기공식에 참석했다.
쭤연 화장품 프로젝트의 총 투자금은 1억2천만 위안이며 고정 자산 1억 위안이다. 총 건축 면적은 신설 공장, 사무실 등 부대시설을 포함해 총 2만6,000㎡.
첨단 장비와 자동 생산 라인 등을 도입해 연간 3천200톤 규모의 화장품을 생산하게 된다. 완공 후에는 연 매출 1억200만 위안, 세금 6천115만2천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뷰티타운 관계자는“후저우 정부의 전력적인 지원과 기업 파트너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뷰티타운 ‘백일 행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