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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더마 수딩 크림 업그레이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기저귀 사용으로 자극 받은 아기들을 위한 엉덩이 보호 크림 더마 수딩 크림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기저귀를 차는 아기의 엉덩이는 편할 날이 없다. 24시간 차고 있는 기저귀와 기저귀를 갈 때마다 슥슥 닦아내는 소변과 대변 때문에 얇고 연약한 아기의 엉덩이는 빨갛게 자극받기 쉽다. 출생 후 2세까지 영아의 약 10%가 기저귀로 인한 피부자극을 경험한다고 하며 피부가 유난히 약한 아기들은 그 빈도가 더 잦을 수 밖에 없다.

 

이럴 때는 진정 보호 크림을 자주 발라 직접적인 자극으로부터 아기의 엉덩이를 보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아토팜 더마 수딩 크림은 EWG 안전등급 전성분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약 10%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짓무르기 쉬운 아기의 엉덩이를 편안하게 진정 · 보호해주고 아토팜 만의 국제 특허 MLE® 기술과 판테놀 성분이 아기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강화시켜준다.

 

www.neopharm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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