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인사이트] (주)효진기공

[bsa_pro_ad_space id=4]

철저한 품질 관리·A/S신뢰경영구현

인천 검단에 새 공장 완공…글로벌 시장개척 전초기지 마련
K-뷰티 세계화에 숨은 공신…발 빠른 대처능력이 경쟁 우위

국내 이화학기계 분야의 대표주자인 효진기공이 인천 검단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롭게 건립한 신사옥‧신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은 효진기공 신사옥‧신공장 전경.
국내 이화학기계 분야의 대표주자인 효진기공이 인천 검단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롭게 건립한 신사옥‧신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은 효진기공 신사옥‧신공장 전경.

국내 이화학기계 분야 대표주자인 (주)효진기공(대표 송진욱)이 인천 검단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롭게 건립한 신사옥‧신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1996년 설립한 효진기공은 시장 트렌드 변화를 즉각 파악, 고객사의 니즈에 발맞춰 사용이 용이하고 안정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한 기계를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여 왔다.

한국의 화장품 제품이 전 세계 곳곳에서 위용을 떨치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 왔지만 사업의 특성상 드러나지 않은, 숨어있는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은 업계 관계자라면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다.

10여 년 간 현장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생산설비 제조 사업에 뛰어든 송진욱 대표는 창업 당시 3명의 직원과 함께 직접 두 발로 현장을 뛰어다니며 고객사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주력했다.

효진기공 CS실
효진기공 CS실.

특히 생산현장에서 사용하는 기계·시설이라는 점에 주목, 이를 직접 사용하고 운용하는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보다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기반으로 안정된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품 개발에 역점을 뒀다.

이화학기계와 파일럿 라인, 대량생산용 라인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외길을 걸어온 효진기공이 지금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제품의 품질 관리와 함께 신속하게 기계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A/S다.

송 대표는 “기계 설비는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제품 생산의 첫 단계이자 최종 단계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효진기공은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사의 문의에 즉각 응대하는 동시에 기계에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고객사의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단 시간 내에 A/S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 두 가지의 핵심 시스템이 현재의 효진기공을 존재할 수 있도록 해 준 가장 큰 힘이자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500여 고객사에서 인정한 제품력

효진기공은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기계들을 끊임없이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 화장품 기업(한국콜마·참존·제닉·에이블씨앤씨·라미화장품)을 비롯해 △ 화학 기업(SK케미칼·애경화학·LG생명과학·삼성SDI) △ 제약사(동성제약·부광약품·동국제약·보령제약) △ 식품(농심·CJ푸드빌·오뚜기·면사랑·움트리·동성식품) 등 500여 곳의 제조업체와 연구기관에서 효진기공의 생산 설비 기계를 찾아보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이미 그 기술력과 품질력, 그리고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A/S 시스템을 이미 인정받았다는 증거다.

이와 함께 CGMP 인증 획득에 필수적인 제조라인이 필요한 고객사를 위해 설계인력 지원을 비롯, 이외의 관련 엔지니어링 제공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효진기공은 고객사를 위한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로 생산설비 분야 선두 기업 반열에 올라섰다.

효진기공은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전문 기계들을 끊임없이 개발, 고객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효진기공의 독보적인 기술력의 산물인 호모믹서와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제품들.
효진기공은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전문 기계들을 끊임없이 개발, 고객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효진기공의 독보적인 기술력의 산물인 호모믹서<사진 왼쪽>와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제품들.

효진기공의 독보적인 기술력의 산물인 ‘호모믹서’는 베어링과 실(Seal)의 마모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타사 제품과 비교해 볼 때 3년 가량 긴 수명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유압실린더 방식과 샤프트 실링 방식 중 립 실(Lip Seal)과 미케니컬 실(Machanical Seal)을 이용한 이중실링, 세라믹코팅 샤프트, 샤프트코어 온도 센서는 타사와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이미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유압실린더 방식은 부드러운 틸팅(Tilting·기울임, 기울어짐)이 가능해 사용횟수가 늘어나도 유격이 발생하지 않으며 기어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쇳가루와 윤활제 등 오염물질의 유입을 최소화한다. 세라믹코팅 샤프트는 음압이나 가압 발생 시 리스크가 거의 없어 반영구적이다.

샤프트 코어형 온도센서는 샤프트 중앙 코어에 장착해 내용물이 끼지 않고 교반(물리적 또는 화학적 성질이 다른 2종 이상의 물질을 기계 에너지를 사용해 균일한 혼합 상태로 만드는 일)시 데드 스페이스가 거의 없으며 탱크 표면과 떨어진 부분에 온도센서를 달아 온도 편차는 약 2℃로 극히 적다는 장점이 있다.

글로벌 수준의 새 공장‧기술력 완비

효진기공 신공장 내부
사진은 효진기공 신공장 내부.

효진기공은 지난 6월 인천 서구 검단 지역에 지상 3층 규모의 신사옥 겸 새 공장을 완공,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 2016년 5월 25일 착공해 약 1년 여의 공사를 거쳐 6월 21일 준공한 새 공장은 대지면적 2,842.10㎡에 연면적 2,555㎡, 제조시설 1,195.60㎡, 부대시설 1,360.25㎡ 규모로 갖췄다.

송 대표는 “새 공장 준공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수의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업체와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동남아시아, 인도, 유럽을 시작으로 향후 아프리카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에 걸맞은 기술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print
[bsa_pro_ad_space 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