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컬러는 울트라바이올렛, 신제품도 보랏빛 물결

강렬함으로 제품 이미지 각인…주요 기업 신제품 컬러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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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지난 7일 '2018년 올해의 색'을 발표하면서 국내 유통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의 색인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은 ‘2018년 올해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발표했다.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2018년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선정하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화장품 업계의 보랏빛 신제품이 주목되고 있다.

팬톤이 2000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색’은 글로벌 컬러 트렌드를 주도하며 국내에서도 팬톤과 협업한 컬러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화장품, 패션, 유통가를 중심으로 마케팅 요소로써 주목받고 있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보라색상으로 차분한 블루와 다이내믹한 레드 톤을 합친 독특한 조합이다. 우주의 미스테리를 상징한다.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풀어내기 위한 인간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 능력, 창의성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팬톤의 감각적인 컬러 선정은 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켜 소비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이라며 “보라색은 무난한 색상은 아니지만 강렬한 느낌으로 제품의 매력을 더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화장품에서는 신비로우면서도 강력한 효능을 표현하기 좋은 색상이라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맥스클리닉, VDL 팬톤 콜라보, 이니스프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맥스클리닉 럭스 에디션 컨트롤 마사지 크림, VDLX팬톤 콜라보, 이니스프리 한란X스누피 콜라보 럭키박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맥스클리닉은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의 럭스 에디션 컨트롤 마사지 크림을 출시했다. 지친 피부의 탄력을 찾아주는 멀티 홈케어 마사지 크림으로 하루 3분 마사지로 전문 스파의 탄력 관리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크림에서 오일로 바뀌는 특별한 제형으로 촉촉한 크림 마사지와 부드러운 오일 마사지를 한 번에 가능하다.

 

메이크업 브랜드 RMK(알엠케이)는 2018년 팬톤 선정 컬러 중 하나인 울트라 바이올렛을 포함한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8 스프링 컬렉션은 ‘시크 라이트 스프링’를 주제로 립&치크 제품과 워터 타입의 듀얼 아이섀도, 하이라이터와 섀도 등 멀티로 사용 가능한 글로우 젤과 네일까지 총 4개의 제품을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는 한란X스누피 콜라보 럭키박스를 보랏빛 패키지에 담아 구성했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한란X스누피 럭키박스는 한란 인리치드·인텐스 크림 구매 시 한란 스킨케어 본제품 1종(랜덤)을 추가로 증정한다.

LG생활건강의 색조 전문 브랜드 VDL은 울트라 바이올렛 컬렉션 출시를 예고하는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했다. VDL은 2015년부터 팬톤과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그리너리를 주제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지난해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메인 색상으로 출시한 메이크업 제품들은 이틀 만에 초도물량 두 달 치가 완판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팬톤의 올해의 컬러를 반영하는 것은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여기에 VDL만의 해석을 더해 올해의 컬러와 어울리는 여러 색상을 활용해 콜렉션을 구성하다보니 고객들 반응도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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