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독점 기획연재-온라인쇼핑리포트(일본)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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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지출 금액 연평균 11.6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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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0세부터 79세까지 약 80%가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협회장 변광윤·www.kolsa.or.kr)는 야마토 넥스트 은행이 지난해 12월 13일에 발표한 2017년 시니어 라이프에 관한 조사를 통해 50대 이상의 소비자들의 인터넷 쇼핑몰 이용 실태를 공개했다.

2017년에 지출에 관한 설문에(선택식∙복수 응답)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81.9%로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50대가 81.9%, 60~70대는 82.5%로 60대 이상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조사 방법은 인터넷 조사이므로 모집단의 IT활용 능력이 또래의 소비자 평균 이상인 가능성은 있지만 50대 이상의 많은 소비자가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는 실태를 보여줬다.

1년 동안 인터넷 쇼핑몰에 지출한 금액은 전체 평균이 11만 6천엔이었고  50대는 13만엔, 60~70대는 11만엔이다. 다른 용도에서 여행은 21만1천엔, 취미는 12만4천엔, 데이트는 7만1천엔으로 나타났다.

한편 20대는 쇼핑 전에 최저가를 알아보는 것이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SMBC 소비자 금융이 2017년 12월 1일에 발표한 20대 금융 감각에 대한 의식 조사 2017에 따르면 약 90%가 쇼핑 전에 같은 상품군의 최저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를 고려할 때 같은 상품군 최저가를 반드시 체크하느냐?’라는 설문에 대해 ‘매우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41.4%, ‘그렇다’는 46.4%로 총 87.7%가 쇼핑 전에 최저가를 조사한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86.2%, 여성은 89.4%. 또한, 브랜드나 인기에 관계없이 싸고 좋은 물건을 선택하는 사람은 근사한가라는 가치관을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79.7%, 남성의 74.6%인데 반해 여성은 84.8%로 10% 포인트 이상 높았다.

이 외에도 20대 소비자들은 ‘상품을 구입할 때 SNS에 올려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5명중 1명은 ‘그렇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SNS에 게시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돈을 사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돈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33.0%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SNS의존도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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