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라운지-동원시스템즈 김웅걸 수지사업본부장·전무

[bsa_pro_ad_space id=4]

“탄성부직포, 마스크 팩 신기원 열 것”

특허기술 기반, 차별화 소재 공급…산업발전 기여도 다짐

동원시스템즈 김웅걸 전무
동원시스템즈 김웅걸 전무

화장품 업계에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동원시스템즈가 수행하고 있는 사업들은 이미 화장품 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기업 간 거래(B2B)를 중심으로 짜여진 사업의 특성 때문에 드러나 보이지만 않았을 뿐이다.

유리·PET병을 비롯, 스틸·알루미늄캔, 인쇄 등의 사업과 함께 전개하고 있는 수지사업은 특히 화장품과 직접 맞닿아있는 부분이다. 위생용품·식품포장용·산업용 필름 등도 그렇지만 동원시스템즈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자랑이 바로 탄성부직포다.

이 탄성부직포 특허기술이 마스크 팩의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하며 선보인 쌩크드보떼 인텐시브 원스텝 마스크 라인(핸드&풋 마스크팩·스팀 헤어 마스크)의 탄생 배경이 된 것.

“동원시스템즈의 탄성부직포 원단은 지금까지 적용한 마스크 팩의 그것과는 완전히 차별화됐다는 점을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습니다. 신축성과 탄성 복원력이 기존의 원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에 늘어났다가 다시 원상태로 줄어들면 피부에 강력하게 밀착돼 미용성분의 피부 전달과 흡수 효과가 뛰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동원시스템즈 수지사업본부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웅걸 전무는 탄성부직포에 대한 차별점을 이렇게 내세우면서 “격화되고 있는 마스크 팩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소재로서의 가치가 충분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탄성부직포의 이 같은 기능은 핸드&풋 마스크 팩, 스팀 헤어 마스크 등 제품의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여기에다 탄성부직포는 공기는 통하지만 에센스는 마르지 않는, 과학적으로 설계된 3층 구조의 원단입니다. 이것이 특허기술이며 기존 제품들에 사용한 원단과의 차별화를 완성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김 전무는 탄성부직포의 특성과 장점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다 큰 구상을 내놓는다.

“화장품을 직접 만들고 유통하는 최일선에 있지는 않지만 이번에 선보인 탄성부직포 적용과 같이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다소 거리가 있어보였던 기업의 특성도 있지만 보시다시피 이미 화장품과의 긴밀한 관계는 맺어져 있었습니다. 마스크 팩이라는 화장품 카테고리를 창출한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다시 한 걸음 발전할 수 있는 밑바탕에 탄성부직포와 같은 혁신적인 동원시스템즈의 소재가 있다면 그 또한 의미있는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품화를 완성한 쌩크드보떼 인텐시브 원스텝 마스크 라인 역시 마스크 팩 영역을 넘어 화장품 산업 전체의 차별화된 소재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평가받을 만 하며 앞으로 동원시스템즈가 전개할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움직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성공적인 제품개발을 디딤돌로 삼아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적용한 헤어 마스크 팩 등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브랜드 공식몰·오픈마켓·소셜커머스 등으로 판매망 확대, 미국시장 개척 본격화 등의 마케팅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화장품 기업들에 대해서는 탄성부직포를 포함한 소재 공급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화장품 산업 내 지배·영향력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print
[bsa_pro_ad_space 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