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화장품협, GMP지원…20社 인증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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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당 최대 1,600만원 지원…뷰티산업 육성에 중점

경기화장품협의회는 GMP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심사비용을 지원해 도내 화장품 제조사 20곳이 인증을 획득했 다고 밝혔다.
경기화장품협의회는 GMP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심사비용을 지원해 도내 화장품 제조사 20곳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기화장품협의회(회장 김태희, 이하 협의회)는 GMP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심사비용을 지원해 도내 화장품 제조사 20곳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뷰티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산업으로 발전시켰다. 이와 함께 해외수출 확대와 내수시장 진작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 등 뷰티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진행해 왔으며 협의회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협의회는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도내 화장품, 뷰티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뷰티 산업 관련 지원 사업과 각종 현안에 대한 연구와 조사를 수행하는 등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제조기업의 화장품 GMP 인증 취득을 통해 제품 안정성에 대한 신뢰는 물론, 매출 증진 도모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협의회는 최근까지 도내 20곳 화장품 제조사의 GMP 인증을 위한 컨설팅과 심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의회가 지원한 인증분야는 △ ISO22716 △ CGMP △ ISO15378 △ EFfCI 인증으로 기업 당 최대 1천600만원을 지원했다.

경기도 화장품 분야 우수 제조기업. 자료 : 경기화장품협의회.
경기도 화장품 분야 우수 제조기업. 자료 : 경기화장품협의회.

협의회가 지원한 도내 기업으로는 속눈썹, 마스카라 제조사 ㈜뷰티채널, 기초·마스크팩 제조사 ㈜차모스코스메틱과 휴코스코리아㈜, 친환경 크림제와 보습제 제조사 시스킨코리아, 네일 스티커 제조사 ㈜더나미애, 기초 화장품 제조사 ㈜에코먼트, 칫솔·치약 등 미백제품 제조사 이큐맥슨제약(주), 물티슈·여성용품 제조사 중원주식회사, 샴푸·린스·염모제 제조사 ㈜화인화장품이 ISO 22716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에스알바이오텍과 제이에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CGMP 인증을 취득하며 품질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가운데 제이에셀㈜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ISO22716 인증을 함께 취득, 제품 품질 안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용기 제조사 주식회사 피씨티는 ISO15378 인증을 받았고 원료사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은 EFfCI 인증을 취득해 기술력과 마케팅 기반의 판로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미 인증을 취득한 기업 외에 ㈜아이엔에스코리아, ㈜피코스텍, ㈜동방B&H, ㈜아폴로산업, ㈜지엘피코리아, ㈜케미랜드는 인증 취득이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화장품 GMP 인증 지원은 물론, 뷰티분야 전문인력 육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품질 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향후 지역 내 뷰티 관련 대학과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앞장서 기술개발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 뷰티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뷰티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 사업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협의회는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뷰티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경쟁력 확보에 힘을 실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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