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휴지류 살균·보존제 등 안전성 조사

[bsa_pro_ad_space id=4]

인천 보건환경연구원…다소비 화장품 등으로 확대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물휴지류에 대한 살균·보존제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 인체청결용 물휴지(좌), 식품접객용 물휴지(우)>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화장품과 위생용품으로 관리되고 있는 인체청결용과 식품접객소용 물휴지류에 대한 살균·보존제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휴지류 검사는 화장품으로 분류·관리되는 물휴지와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고 위생용품으로 관리되는 물티슈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에는 인체청결용 물휴지의 경우 중금속,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류, 미생물한도시험을,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는 형광증백제, 일반세균, 대장균을 검사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살균·보존제를 추가할 계획이다.

살균‧보존제 검사는 파라벤류와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니논·메틸이소치아졸니논(CMIT·MIT), 트리클로산,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CPC), 클림바졸, 벤질알코올 등 21종 성분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허명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식약연구부장은 “최근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고 생활화학제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물휴지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다소비 화장품에 대해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rint
[bsa_pro_ad_space 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