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國·17도시 소비자 피부측정 데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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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관단체 대상…독자 전략·제품개발 수립 지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지난해까지 진행한 13국가 17곳 도시 소비자들의 피부측정 결과를 종합한 기본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김덕중·www.kcii.re.kr·이하 산업연구원)은 지난 2016년까지 수행해 완성한 13국가의 도시 17곳 소비자들의 피부 측정결과 기본 데이터(Raw Data)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산업연구원이 제공하는 국가·도시별 소비자 피부 측정결과 기본 데이터 제공은 이를 통해 화장품 기업·연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자료를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수출전략 수립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지원 사업 중 하나다.

기 기본 데이터는 지난 2016년까지 사업을 수행한 13국가의 17곳 도시에 대한 조사결과를 담고 있으며 화장품 산업 또는 화장품과 연관된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기업(단체·개인) 가운데 일정 기준의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한해 제공한다.

해당 국가와 도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 중국(상하이·베이징·하얼빈·충칭·광저우) △ 베트남(호치민) △ 인도네시아(자카르타) △ 태국(방콕) △ 인도(뉴델리) △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 몽골(울란바토르) △ 대만(타이베이) △ 카자흐스탄(알마티) △ 러시아(모스크바) △ 터키(이스탄불) △ 필리핀(마닐라) 등이다.

해당 자료를 원하는 기업·단체(기관)는 기관의 성격(사업자 등록증)과 기본 데이터의 활용 목적 등을 기재한 제안서를 제출(이메일)하고 안전성연구팀의 평가를 거쳐 데이터의 수정이나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보안 USB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국가별 일정액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특히 중국의 경우 3년에 걸쳐 구축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나 도시별로 수수료를 별도 적용한다.

◇ 13국가 17도시별 소비자 피부측정 결과 Raw Data 자료 신청·제공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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