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미용‧메이크업‧기초 수출 ‘호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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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집계4곳 제외 전년 대비 수출액 성장

2018년 3월 지자체 전체의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두발용 제품류, 향수·화장수류의 수출액 모두를 합산한 결과 5억554만6천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월 대비 1억8천266만6천 달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3월 지자체 전체의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두발용 제품류, 향수·화장수류의 수출액 모두를 합산한 결과 5억554만6천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월 대비 1억8천266만6천 달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3억7천729만3천 달러로 2억1천340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 2월 대비 1억6천389만3천 달러 증가하며 2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 세 부문의 2018년 3월 수출액 가운데 미용‧메이크업용‧기초화장용 제품류를 제외한 두발용 제품류와 향수‧화장수 부문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0%, 1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과 달리 미용·메이크업용‧기초화장용 제품류에 더해 두발용 제품류의 수출액이 수입액을 상회한 반면 향수·화장수류의 수입액과 수출액 격차는 전달보다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는 한국무역협회 K-STAT 국내 지자체 수출입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2018년 3월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두발용 제품류, 향수·화장수 제품류의 수출입액, 증감률, 무역수지를 별도 추출해 정리했다.

부문별 통계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3월 지자체 전체 미용·메이크업용 제품류와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출액은 4억8천90만6천 달러로 3억5천359만3천 달러를 기록했던 2017년 3월 대비 3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은 9천67만5천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은 1억8천601만1천 달러로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0% 증가했으며 뒤이어 경기 지역은 1억2천505만5천 달러로 1억대 수출액을 회복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충남, 세종, 대구, 울산 지역은 전년 대비 100% 이상의 수출을 시현한 반면 광주, 전남, 전북, 제주 지역은 전년 대비 적게는 36%에서 많게는 99% 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3월 지자체 전체 두발용 제품류 수출액은 2천364만2천 달러로 2017년 3월 기록한 2천412만1천 달러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액은 2천76만3천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했다.

두발용 제품류 부문에서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한 지역은 서울로 1천55만6천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이어 높은 수출액을 기록한 경기와 인천 지역은 각각 11.3%, 13.9% 감소했으며 대전, 충남, 충북, 전북, 부산, 울산도 전년 대비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광주, 경남, 제주 지역은 수출액은 높지 않지만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3월 지자체 전체 향수·화장수 제품류의 수출액은 99만4천 달러로 113만9천 달러였던 2017년 3월보다 1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8% 증가한 1천681만1천 달러를 기록했다.

부산 지역은 지난 1월, 2월 1위를 차지했던 서울, 경북 지역을 제치고 54만 달러로 향수·화장수 제품류 수출액 1위를 탈환했다. 그러나 부산 지역의 전년 대비 수출액 증감률은 0이었으며 이는 서울과 경북지역의 수출이 감소한 반사 효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기 지역은 24만8천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5.6% 감소했으며 서울 지역도 8만5천 달러로 전년 대비 84.4% 줄었다. 경북 지역은 수출액이 100% 감소했다. △ 강원 △ 대전 △ 충남 △ 세종 △ 광주 △ 전남 △ 전북 △ 경남 △ 울산 △ 제주 △ 대구 지역의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과 동일하게 전무했다. 반면 인천 지역 향수‧화장수 부문수출액은 11만9천 달러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28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3월 각 지자체 전체의 수출입을 집계해 무역수지를 조사한 결과 3억7천729만3천 달러 흑자를 달성했고 이는 2017년 3월 기록한 2억5천763만3천 달러보다 1억1천1966만 달러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기 지역은 1억1천375만 달러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반면 제주 지역은 742만5천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나타냈다. 광주, 전남 지역은 8만 달러, 울산 지역은 7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2018년 3월 지자체별 수출입실적:코스모닝닷컴 자료실→통계·마케팅데이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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