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새 원료·새 처방, 서울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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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내달 13일 개막…24국·233곳 기업 참가

포뮬레이션 데이·포뮬러 랩·규제·마케팅 세미나 사흘 간 이어져

전 세계 화장품 원료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는 ‘인-코스메틱스’의 한국 투어(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24국가의 233곳의 전문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전 세계 화장품 원료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는 ‘인-코스메틱스’의 한국 투어(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24국가의 233곳의 전문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이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전시회 첫 날의 ‘포뮬레이션 데이’를 위시해 전시기간 동안 계속하는 ‘포뮬레이션 랩’, 그리고 마케팅 트렌드와 원료개발 동향·규제 관련 세미나, 테크니컬 세미나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포뮬레이션 데이-뉴 포뮬레이션 리스트 공개                            첫 날인 13일(수)에 펼쳐질 포뮬레이션 데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 여겨 봐야 할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할 경우 참가한 원료기업들이 공개하는 새로운 포뮬레이션 리스트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리스트 제공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 부스 뿐만 아니라 전시장 내의 이노베이션 존과 센소리 바(Sensory Bar)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 포뮬레이션 리스트에 참여한 기업들의 처방은 전문가 패널의 평가를 통해 어워드 수상자의 후보가 된다.

센소리 바에서는 라이브 제형 시연을 진행한다. 실용적인 교육과 화학자, 그리고 포뮬레이터가 참가할 수 있는 안료 분산과 W/O제형부터 자외선 차단제·마이크로비드 대체 등에 이르는 다양한 내용의 센소리 포뮬레이션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체험할 수 있다.

인-코스메틱스 R&D클럽도 운영한다. 이 클럽은 화장품 R&D 전문가들이 모여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소통을 통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창설한 모임이다.

마케팅 트렌드 관련 세미나로는 민텔이 진행하는 ‘중국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성장과 발전 양상’에 대한 주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연구원·글로벌 사업단 공동 세미나                                전시회 이틀째에도 포뮬레이션 랩과 센소리 바에서의 포뮬러 교육과 라이브 시연 프로그램은 이어진다.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로는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스킨케어: K-뷰티의 잠재력과 약점 탐구 △ 2019년 봄·여름 뷰티 색조 트렌드 △ 한국 화장품·원료 제조업체를 위한 EU REACH 이행전략과 화장품 규제 △ 한국 화장품·원료 제조업체를 위한 K-REACH △ 미국 시장 정복 전략: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J-뷰티의 귀환: 스킨케어·헤어케어 트렌드 등이 준비돼 있다.

화장품협회·화장품산업연구원·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나고야의정서·원료규제동향·기술 세미나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나고야의정서 대응역량 강화·화장품 성분사전 활용 △ 화장품 과학기술 △ 국내 화장품 원료 안전성 평가결과와 동물대체 시험법 동향 등의 3세션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5일의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선 보이는 테마들이 기다리고 있다. △ 중국을 넘어-아시아 뷰티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 화장품 업계의 혁신 트렌드와 기회: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시장 △ 중국 화장품 규제 업데이트: 한국 화장품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 천연·유기농화장품 개발의 세계적 동향 △ 왜 동남아시아는 K-뷰티에 열광하는가?: 성공과 한계 △ 화장품에서 허용할 수 있는 효능의 범위 등의 주제들이 발표된다.

한편 이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는 우리나라의 112곳의 기업이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 중국 26곳 △ 프랑스 19곳 △ 미국 17곳 △ 일본과 인도 각각 11곳 △ 독일 6곳 △ 스위스와 싱가포르 각각 5곳 등 24국·233곳이 부스를 마련해 전문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고 거래선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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