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연계 글로벌 성장 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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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광역지자체 화장품 기업 10곳 지역우수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는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할 지역 우수기업 181곳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지자체 화장품 관련 기업 10곳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에스엘씨, ㈜지엘켐, ㈜차메디텍, ㈜뉴랜드올네이처, ㈜래디안, ㈜애드바이오텍, ㈜엔지켐생명과학, ㈜파이온텍, ㈜두래, ㈜나우코스 등 10곳 기업이 지역성장을 견인할 지역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강소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는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할 지역 우수기업 181곳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지자체 화장품 관련 기업 10곳이 포함됐다.

화장품 관련 기업으로 대전광역시에서는 ㈜지엘켐, ㈜차메디텍이 강원도는 ㈜뉴랜드올네이처, ㈜래디안, ㈜애드바이오텍, 충청북도는 ㈜마크로케어, ㈜엔지켐생명과학, ㈜파이온텍, 제주도는 ㈜두래, 세종시에서는 ㈜나우코스가 지역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지역우수기업에 대해 기술사업화 R&D, 정책자금 등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스크럼 방식으로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한다. 지역우수기업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은 50억 원~400억 원으로 매출증가율, R&D 투자 비중 등이 높은 기업이 해당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일부 광역지자체에서 수행하고 있는 우수중소기업 육성사업을 타 지자체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이미 추진중인 5곳 지자체 우수기업 선정기준을 토대로 비수도권 지자체와 협의해 △ 고용창출형 △ 수출형 △ 성장형(매출증가율) △ 기술혁신형(R&D 투자율)으로 유형화해 지자체가 2가지 기준을 채택 선정하게 했다.

이번 지역우수기업 선정은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지자체가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연간 200곳 기업을 선정해 향후 5년간 총 1천 곳 기업을 기반으로 6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181곳 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22억 원, 2017년 R&D 투자액 6억5천500만 원(5.3%), 수출액 18억5천600만 원(15.2%)을 기록했으며 업종별로는 기계‧소재 39%(71곳), 바이오‧의료 22%(39곳), 전자정보통신 22%(40곳), 기타 17%(31곳) 순으로 분포됐다.

2018년 지원 예산은 총 134억 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6:4로 매칭하고 기업당 사업화 지원비를 5천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출실적 100만 달러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 동영상 제작,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출성공패키지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 2019년에는 상용화 R&D로 연 3억 원을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14개 광역 지자체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등을 지원하고 기업은행은 선정 기업에 대해 금리를 우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광역지자체가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의 협력모델인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우수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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