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 등에 입고 오프라인 접수도 비 끝!

씨엠에스랩의 정통 더마톨로지 브랜드 셀퓨전씨의 퍼스트 쿨링 마스크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매진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 여세를 몰아 오프라인 채널까지 진출한다. 내달부터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을 확정한 것.

여름철 또는 피부과 시술 후 예민하고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셀퓨전씨 퍼스트 쿨링 마스크는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열, 건조 등을 케어하는 셀퓨전씨의 노하우를 담아낸 시트 마스크. 피부온도 완화 테스트·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함으로써 극도로 민감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레드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하고 수분을 채워주며 아줄렌과 피크노제놀 성분이 결합된 아줄레놀™을 함유해 진정 효과와 함께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민감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빈틈없이 밀착되고 면이 부드러운 저자극 피부친화 소재 ‘Co 셀 순면 시트’(냉감건식하이드로겔)로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며 피부 굴곡과 움직임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여기에다 멘톨 프리, 아쿠아 캡슐 폴리머의 저자극 쿨링 효과 등 ‘트리플 쿨링 시스템’을 접목해 피부에 부착하자마자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쿨링감이 지속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출시 30일 만에 입소문 만으로 7천 세트 판매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 1, 2차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현재 3차 물량을 입고해 판매 중”이라며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제품이 큰 인기를 끄는 상황과 사용 고객들의 재구매가 맞물림으로써 오프라인 판매까지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같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반영, 쿨링감을 지속·확대할 수 있도록 제품 용량을 25g에서 27g으로 늘려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