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라운지-김종우 (주)SLC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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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마스크 팩, K-뷰티 새 성장 동력”

독보적 원천 기술로 시장 석권…300억 들여 제 2공장 건립

김종우 에스엘씨 대표

마스크 팩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중국시장 대박 신화’의 일등 공신이 시트형 마스크 팩이었다면 이제는 젤 제형을 피부에 직접 바르는 ‘모델링 마스크 팩’의 그 명성과 인기를 이어갈 기세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이 모델링 마스크 팩의 출시가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올 들어서는 그 기세가 놀라울 정도다. 그 변화를 선두에 서서 이끌고 곳은 바로 (주)SLC(스킨리더스코스메틱)며 이 회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종우 대표다.

“현재 시장에 나오고 있는 모델링 마스크 팩의 약 80%는 우리 회사 제품이거나, 원천기술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1천 여 종이 넘는 모델링 마스크 팩의 포뮬러를 개발,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7년간의 연구개발이 결실을 맺은 재산입니다. 내년부터 스킨케어 라인의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가게 되면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청사진을 완성하기 위해 김 대표는 이미 4천500평에 이르는 제 2공장 부지를 확보하고 연건평 1만 평 규모의 생산시설 건립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약 3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영업과 마케팅에 기반한 유통사업으로 화장품과 인연을 맺었던 제가 직접 연구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기본 화학식조차도 제게는 생소했지만 말 그대로 ‘피와 땀이 어우러진’ 노력으로 지금의 기술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제 1세대 분말형에서 진화한 크림형 마스크 팩, 그리고 필름형 마스크 팩까지 3세대 제형을 완성했고 내년에는 제 4세대 셀룰로오스 모델링 마스크 팩 탄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시트형 마스크 팩 시장의 포화상태를 벗어날 수 있는 새 시장의 창출이 눈앞에 있습니다.”

(주)SLC는 이 같은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15년 50억 원 수준의 매출이 이듬해 85억 원까지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무려 210억 원까지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렸다. 올해는 400억 원 매출을 낙관하고 있다. 국내 물량만으로 달성한 수치다.

김 대표는 “해외시장 영업·마케팅은 올댓홈쇼핑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적으로 위임할 예정입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주)SLC는 영업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인력도 없지요. 지금 폭주하고 있는 주문 만으로도 생산시설이 턱없이 모자랄 정도”라며 “올댓홈쇼핑을 통한 전략적 영업·마케팅 제휴는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닌 ‘상생’ ‘동반성장’의 철학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며 이를 통해 (주)SLC는 연구개발·생산에 집중하고 올댓홈쇼핑은 영업·마케팅에 전력을 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모델링 마스크 팩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니까 여기저기서 카피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사실은 이미 파악하고 있습니다. 간단해 보이겠지요. 조만간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면서 “(주)SLC는 새로운 처방으로 개발한 신제품에 대해 최소 1년, 길게는 2년 정도의 테스트 시간을 거칩니다. 제품력에 대해 이 정도의 자신감은 이 같은 기술력과 투자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양산할 스킨케어 라인 역시 현재의 모델링 팩이 일으키고 있는 변화와 바람을 능가하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라고 자신했다.

모델링 마스크 팩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 대표가 내놓을 새로운 스킨케어라인이 벌써부터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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