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 키포인트 “리테일을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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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 10월 10일 개막
한국 에이전트 시소코스메틱, 유럽 진출 A부터 Z까지 지원

오는 10월 10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리테일 B2B 뷰티 전시회인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며 국내 업체들의 유럽 진출에 그린라이트를 밝힐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와벨 서밋에서 진행된 팬톤, 칼린 파리 컨퍼런스와 와벨 어워드 세레머니.

오는 10월 10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리테일 B2B 뷰티 전시회인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며 국내 업체들의 유럽 진출에 그린라이트를 밝힐 전망이다.

중국 시장 진출의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최근 유럽, 동남아시아, 미국 등 포스트차이나 발굴을 위한 공격적인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특히 화장품의 본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럽시장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진출을 꿈꾸는 시장이다. 그러나 까다로운 인증 절차, 접촉이 어려운 유통 관계자, 생소한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진출을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에 유럽, 아시아, 미주,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 지역의 공급자와 바이어를 이어주는 매칭 전문 기업인 와벨은 매년 2회의 뷰티 전문 B2B 서밋을 개최해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바이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는 유럽을 비롯한 해외 각국의 리테일 업체 실무자와 뷰티·퍼스널케어 제품 납품 업체들로 구성된 바이어만 참가하는 프라이빗 전시회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서밋은 숙박부터 비즈니스 매칭까지 모든 일정이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옆 힐튼호텔 내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으로 제품 진열 부스부터 프라이빗 미팅룸, 업계 관련 다양한 컨퍼런스, 숙박·식사까지 포함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와벨의 한국 에이전트인 시소코스메틱의 한나래 대표는 “일반 전시회와 달리 등록과 동시에 리테일 소속 바이어들에게 기업과 제품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소개된다”며 “특히 온라인을 통해 서밋 참가사 중 원하는 업체들의 미팅을 사전에 확정지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와벨에서는 부스 상담을 비롯해 사전 매칭된 미팅을 프라이빗 룸에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칵테일 파티와 네트워크 런치 타임을 통해 바이어와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어 그는 “기존 전시회처럼 부스에서 바이어를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닌 앱으로 미팅일정을 확인하면서 자유롭게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고 와벨에서 주최하는 칵테일 파티와 네트워크 런치 타임에서도 바이어와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와벨 서밋에는 △ 프랑스 △ 독일 △ 영국 △ 베네룩스 △ 스페인 △ 이탈리아 △ 동유럽 △ 북유럽 △ 스위스 △ 포르투갈 △ 중동 △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의 리테일 바이어가 참가하고 있다. 와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밋은 총 80곳에서 93명의 리테일 소속 바이어들이 참가했으며 이들 간에 이뤄진 미팅 수는 총 905건으로 각 업체 당 평균 11건이 진행, 2/3 가량이 실제 비즈니스 파트너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 부스 전경.

올해는 100여 명 규모의 △ 리테일러 △ 온라인 리테일러 △ H&B스토어 △ 파마시 △ 스파리조트호텔 체인 △ 글로벌 뷰티 마켓 디스트리뷰터 등 더욱 다양한 리테일러를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될 전망이다.

와벨은 서밋의 핵심인 바이어 미팅뿐만 아니라 트렌드·해외 마켓 시장 전망 등 매년 특별한 주제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는 칼린 파리와 팬톤이 컨퍼런스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칼린 파리, 유럽 시장 동향 소개 등의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Wabel Award ceremony를 통해 참가사가 출품한 제품 가운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카테고리에 따라 선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28일부터 첫 웹 세미나(Webinar)를 개최할 예정으로 5만 여 해외 기업과 라이브로 웹 미팅이 가능하다. 기존에 진행됐던 웹 세미나는 Wabel TV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대표는 “현재 78곳 업체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리테일 업체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니즈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등록과 동시에 업체·제품이 리테일러에게 소개되고 사전 미팅 일정이 잡히기 때문에 빨리 등록하는 것이 사전에 원하는 업체와의 미팅을 선점하는데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시소코스메틱인 오는 10월 4일 열리는 2018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에서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와 시소코스메틱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소코스메틱은 서밋 전 업체의 역량과 타깃에 적합한 바이어를 매칭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중요 미팅 시 통역 서비스를 비롯해 신청 업체에 한해 팔로우업와 1년간의 해외영업 대행 서비스, 서밋 기간 동안 만나지 못한 업체의 추가 컨택도 가능하다.

한편 와벨 뷰티&퍼스널케어 B2B 서밋 파리 등록은 9월 중순까지 가능하다.

홈페이지 : https://sisocosmetic.com/wabelinkorea

문의 : sisocosmet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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