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제주다우미 ‘그린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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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대학생 130명 참가…돝오름 일대 환경 정비 활동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제주도 돝오름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박문기)이 제주도 돝오름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제주다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다우미는 제주다움과 제주 도우미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전국의 대학생·자원봉사자·이니스프리 경영주·임직원들이 참여해 오름과 곶자왈, 용천수 등 제주 자연생태를 배우고 지키며 알리는 그린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제주다우미에는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대학생 80여명과 이니스프리 임직원 50여명 등 모두 1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시 돝오름과 둔지오름 탐방로에 깔려있던 폐타이어 매트를 야자수 소재의 친환경 식생 매트로 교체하는 등 총 1,285m 구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오름 명칭의 유래와 탐방로 거리, 식생 정보를 담은 안내 팻말도 설치했다.

한 대학생 참가자는 “이번 제주다우미 참여가 제주와 오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자연생태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활동기간 내내 종이컵과 물티슈,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텀블러와 손수건, 에코백을 활용하는 등 그린 라이프를 몸소 실천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제주도와 함께 제주다우미 오름 보전 활동을 벌여 왔으며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9개 오름 탐방로 6,745m 구간을 정비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오름 가치 발굴 공모전, 오름 캠프 등 오름의 원형을 보전하고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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