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마음과 소통하는 귀로 뛸래요”

[bsa_pro_ad_space id=4]

한국분장예술인협회 김유리 7대 회장 선임

김유리 분장협회 회장

한국분장예술인협회 김유리 호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지난 7월 19일 서울 명동 크라운파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7대 회장으로 김유리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신임 회장은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이날 김유리 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운영위원·감사·이사·부회장 직을 거치며 협회와 함께 성장했다”며 “전국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학계, 회원사의 권익을 강화하고 세계적 성장을 도모해 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마음과 소통하는 귀를 지닌 채 한번 더 움직이고 한발 더 뛰겠다”고 전했다.

특히 김 회장은 ‘혁신과 개혁’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 뷰티 교사·강사를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 국제대회 확대 △ 외국 선수 출전 종목 신설 △ 민간자격증 연구·개발 △ 뷰티 분야 공동 발전안 수립 △ 전국 뷰티 교육기관 및 소상공인 사업장과 산학협력 체결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내세웠다.

김 회장은 지난 24년 동안 △ 메이크업 △ 특수분장 △ 무대분장 △ 공연분장 부문에서 활약해온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그는 서경대 미용예술학과를 졸업했다. 단국대 뷰티디자인학과에서 ‘특수분장 재료에 따른 영화 캐릭터 제작 연구’ 논문으로 분장·메이크업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 뷰티비지니스학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다.

매년 ‘무한도전’ ‘아트페어’ 등 국내외 선수가 참여하는 메이크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중소기업청 주최 뷰티소상공인경진대회를 열며 산업계에서 활약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나섰다.

국내는 물론 중국·베트남·대만·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메이크업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국내 메이크업인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해 재교육을 실시하고, 해외 대회 출전을 지원한다.

올해 5월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무한도전 3개 종목 마스터부 1~3위 입상자에게 메이크업 국가자격시험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자격을 획득했다.

print
[bsa_pro_ad_space 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