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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지자체 공동 브랜드의 힘 입증

어울,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이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어울은 △2015년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 2016년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 2017년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언론사가 주최하는 브랜드상 시상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와 인천 지역 19곳 우수 화장품 제조사가 참여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은 가격거품과 유통마진을 줄이고 원료에 충실한 화장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약 14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어울은 지난해에 이어 배우 박세영을 전속모델로 내세워 친숙하고 단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브랜드 개발자인 인천시는 공동브랜드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화장품 제조사는 생산과 품질관리, 홍보와 판매를 전담하는 운영사는 유통망 확대에 집중하는 등 효율적인 역할 분담으로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어울은 프리미엄 기초라인인 설안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세트, 워터글로우 모이스처 크림 등 8가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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