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상하이 팝업스토어 오픈…이틀 간 2만명 방문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지난 1일 중국 상하이 대형 쇼핑몰 ‘라이플시티’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모델 김지원과 기념식을 가졌다.
김지원은 팝업스토어 방문객에게 브랜드를 소개하고, 메디힐 대표 제품으로 구성한 경품을 전달했다. 또 밝은 미소로 근황을 알리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메디힐 팝업스토어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베스트 제품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 스테디셀러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 피부 온도를 평균 4.7℃ 낮추는 쿨링 아이템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 △ 레이어링 개념을 적용한 ‘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 등이 소개됐다.
매장에는 참관객 2만여명이 몰려 메디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중국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왕홍들은 매장을 직접 촬영한 뒤 생중계하며 현장 열기를 전했다.
한편 오픈 기념식에는 △ 김유 엘앤피코스메틱 마케팅 전무 △ 김연 중국법인 전무 △ 송지연 전무 등 메디힐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