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라운지-판밍 후저우 다이시진위원회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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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폭 지원, 걱정마세요!”

3년 만에 괄목할 성과…한국 기업위한 새 지원책 개발 중

판밍 후저우 다이시진위원회 서기

“후저우뷰티타운 조성은 이제 2기에 들어섰습니다. 1기 과정에서는 뷰티타운의 기본 골격을 갖추고 뷰티타운이 추구하는 콘셉트에 맞는 기업유치에 공을 들였다면 2기에서는 각 유치 프로젝트별 건설과 특성화, 이들의 조화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화장품·뷰티산업 클러스터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다지는데 중점을 두게 될 것입니다.”

다이시진위원회 서기와 뷰티타운관리위원회 상무부주임을 맡고 있는 판밍 서기는, 특히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을 지휘하고 있는 유력 인사다. 뷰티타운 조성 2기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그가 챙겨야 할 업무도, 그 중요성과 가치도 배가됐다. 더구나 지난 1기 사업과는 그 규모 자체가 거의 5배로 커졌다는 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1기 사업 3.3㎢ 수준의 5배에 이르는 15.35㎢라는 규모로 확정한 2기 과정 역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진행됨은 물론입니다. 후저우시와 우싱구, 그리고 다이시진 등 각 정부 단위별 지원은 곧 ‘원-팀’의 개념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것이 지난 사업 과정에서 효력을 발휘한 것 역시 사실이지요.

한국 기업의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잇츠한불의 경우가 대표적인데요, 이 회사는 착공 이후 불과 15개월 만에 생산허가까지 마무리했습니다. 각 정부 단위별 지원이 유기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이처럼 짧은 기간에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합니다. 용기 전문기업 연우의 경우에도 빠르면 연내 생산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코스온 공장 역시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에 대한 만족도는 각 기업이 체감하는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 기업으로 한정지어 생각할 때 이 정도면 만족하지 않을까요?”(웃음)

우싱구 정부는 부지와 허가사항, 다이시진 정부는 공정과 에너지 부문을 포함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업무를 지원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판밍 서기는, 자화자찬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조심스럽게 지난 1기 사업수행 과정에서 발휘한 효율적인 정부 지원책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는 소회를 감추지 않았다.

뷰티타운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뜬지 불과 3년 만에 체계를 완전히 갖추고 곧이어 그의 5배에 달하는 규모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된 데는 그 만큼 전폭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말이다.

“2기 사업 진행과정에서도 한국 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 유치활동은 변함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특히 새롭게 입주할 기업들에게는 지금까지 제공해 온 혜택은 물론 새로운 지원책을 개발, 적용할 계획입니다.

뷰티타운을 조성하는 기간 동안 주택용 토지비용은 상승했지만 입주기업에 대한 세금과 부지(공업용) 대금, 에너지 비용 등은 동결했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유지할 지원책 가운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교육시설, 병원 등을 포함한 복지·배후시설 또한 완비한 상태로 구축해 뒀습니다.

뷰티타운의 2기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력을 보유한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투자를 기대하겠습니다. 정부는 한국 기업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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