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팩 시트 경쟁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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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나노화이버…소재 다양화‧피부 친화력↑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 셀트윗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마스크 △ 아리얼 세븐데이즈 마스크 팩 △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 멜팅 콜라겐 △ 그라운드플랜 레디언스 시너지 마스크

1일 1팩 트렌드가 확산되며 마스크 팩이 대표적인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마스크 팩은 고농도의 유효 성분을 담은 데다 사용법이 간단해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마스크 팩 회사는 수분 충전과 안티 에이징, 피부 진정 등 다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을 내놓는 데 집중했다.

최근에는 피부 친화력이 높은 시트로 차별화를 꾀한 신개념 마스크 팩이 속속 선보이며 새로운 경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미세 모세관 구조 적용한 초극세사 시트

극세사 시트 마스크 팩은 밀착력이 높아 표정 변화나 움직임에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셀트윗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마스크는 초극세사 시트를 적용했다. 미세한 모세관 구조의 시트는 통기성이 우수해 유효성분을 고르게 흡수시킨다. 또 부드러운 실크 제형으로 이뤄져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이 제품은 특허 출원 성분 엑소좀(ASC-EXOSOME™)과 보습 특허 원료 아쿠악실 등이 들어 있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실현한다.

셀트윗 관계자는 “일반 섬유에 비해 가는 굵기의 섬유로 만들어진 초극세사 시트가 피부에 밀착돼 영양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찰력 적은 텐셀 시트

피부가 민감해 마스크 팩을 자주 쓰기가 부담스럽다면 마찰력이 적은 텐셀 시트가 적합하다. 천연섬유와 합성섬유의 장점을 결합한 텐셀 시트는 표면이 매끄러워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텐셀 시트로 이뤄진 아리얼 세븐데이즈 마스크 팩은 피부 상태에 따라 요일별로 골라 쓰는 제품이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가 얼굴에 매끄럽고 부드럽게 붙는다. 레몬‧아보카도‧대나무수‧석류‧알로에‧녹차‧티트리 등 7종으로 나왔다.

붙이는 마스크 팩 지겹다면 녹는 마스크 팩

피부에 녹는 마스크 팩도 출시됐다.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 멜팅 콜라겐은 건조된 시트를 붙인 뒤 앰플을 도포하면 영양 성분이 얼굴에 녹아든다. 마스크 팩 부착 후 물 세안하면 얇은 막이 부드럽게 씻겨나간다. 떼어내지 않아도 자극 없는 저자극 24시간 팩으로 탄생했다는 설명. 시트 자체에 유효 성분을 담아 앰플과 만나면 2중 영양 침투 기능을 담당한다.

메르셀 관계자는 “부직포 화이버에 비해 피부에 접촉하는 비표면적이 5,000배 이상 넓은 4세대 나노화이버 시트를 사용했다”며 “얼굴의 세밀한 부분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각질과 노폐물 흡착하는 키토산 마스크 팩

키토산 성분으로 만든 시트 마스크는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흡착해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

그라운드플랜 레디언스 시너지 마스크는 게‧가재‧새우 껍데기에 들어있는 키토산 성분을 시트에 넣었다. 키토산 시트는 분자구조가 인체조직과 유사해 피부 친화성이 뛰어나다. 키토산 성분이 에센스와 만나면 겔로 변해 피부 유해성분을 시트로 흡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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