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 크레디트스위스 40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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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가치 1조 2,000억 원…구주 400억원 인수 

엘앤피코스메틱(대표 권오섭)이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와 소수지분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엘앤피코스메틱 기업 가치를 1조 2천억 원으로 평가했다. 이어 구주 400억 원을 인수해 이 회사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2009년 설립 후 마스크 팩‧스킨케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마스크 팩 브랜드 메디힐과 색조 브랜드 메이크힐‧아이크라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메디힐은 세계 26개국의 H&B스토어‧뷰티매장‧면세점‧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한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은 “최근 2년 동안 크레디트스위스를 포함해 총 4곳의 글로벌 유수 투자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는 K-뷰티 선도기업으로서 브랜드 경쟁력과 품질력, 성장 가능성을 입증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천기 크레디트스위스 아태지역 투자은행 부회장 겸 한국 대표는 “전 세계에 마스크 팩 열풍을 몰고온 엘앤피코스메틱이 지속적으로 세계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평가했다”며 “이 회사의 역량 높은 경영진과 명확한 비전이 투자를 단행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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