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없다!”…펌텍코리아, 시중 루머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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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대표, “사실 확인없이 보도 유감”…용기 제조 고유 업무 주력 강조

화장품 용기 제조사 펌텍코리아 인수에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 기업들이 가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펌텍코리아는 매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펌텍코리아 사옥, 공장 전경

화장품 용기 제조사 펌텍코리아 인수에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 기업들이 가세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으나 펌텍코리아는 보도 내용과 관련한 매각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펌텍코리아는 복수의 매각주관사를 두고 4천억 원에 지분 100%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펀드운용사의 검토 의견인 것 같다고 이도훈 펌텍코리아 대표는 공식적인 회사 원칙을 확인했다.

이 대표는 “펀드운용사들로부터 미팅 요청을 받아 지난 10월에 만났지만 매각 검토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사실관계 확인 없는 일방적인 기사에 유감스럽다. 펌텍코리아는 앞으로도 제조사의 업무에 충실하게 수행해 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화장품용 펌프‧진공용기 전문 생산기업인 펌텍코리아는 2001년 설립해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코리아나·미샤·네이처리퍼블릭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에스티로더·맥·랩, 세포라·클리니크·크리스챤디올·P&G·로라 메르시에·엘리자베스 아덴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1천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017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역량도 꾸준히 성장했다.

지난 4월 10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331억 원, 영업이익은 191억 원이었으며 이도훈, 이재신 대표가 각각 32.6%,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이도경 17.4%, 모기업 부국티엔씨 15.1% 외에 몇몇 주주가 남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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