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세계 진출 지원 D2C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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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2019년 전략 발표

아마존 글로벌 셀링이 6일 서울 중구 본사 13층에서 한국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이 내년에 한국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 판매자 지원 △ 셀러 비즈니스 다각화 △ 교육 프로그램 확대 △ 판매자를 위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오늘(6일) 서울 중구 본사(13층)에서 한국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새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K-뷰티를 비롯한 국내 각 산업 분야 판매자의 제품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판매자가 아마존에서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높이도록 K-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브랜드와 제조사 등이 아마존에 입점해 고품질 제품을 직접 판매하도록 브랜드 구축을 지원한다.

셀러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19년 지방 기업을 위해 각 지역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판매자가 미국 아마존뿐 아니라 유럽·일본 아마존 등으로 진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내 셀러를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개선한다. 유럽 내 4국가(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셀러 센트럴에 대한 한국어 번역을 제공한다. 한국 셀링 파트너 지원팀이 한국어로 셀러 계정을 운영하는 시스템을 통해 다채로운 교육 자료를 선보일 방침이다.

아마존에 입점한 K-뷰티 성공 사례로는 클리오가 꼽혔다.

발표에서는 클리오가 △ 아마존을 통해 미국을 포함한 해외 마켓 플레이스 공략 △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위한 특별 기획상품 ‘페리페라 잉크 벨벳 립 세트 멀티컬러’ 론칭 △ 2018년 프라임데이에서 작년 대비 155% 높은 일일 매출 달성(클리오 평균 일일매출보다 134% 높음)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보고했다.

이날 박준모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는 “온라인 수출로 대변되는 국경 없는 교역 시대를 맞아 국내 판매자가 기존 수출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돕고 있다”며 “국내 기업이 D2C(Direct to customer) 모델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한국 판매자가 전세계 약 3억 명의 아마존 활성 고객과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판매자가 세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13개와 주문이행센터(fulfillment center) 149개를 기반으로 185개국 고객에게 제품을 배송하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국내 판매자가 아마존 기업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시스템을 제시해 주목 받았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현재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코트라·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 등 정부 산하기관과 경기·부산·인천 등 지자체와 협업 체계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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