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엘, 프리미엄 색조시장 본격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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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코타와 개발·생산·공급 독점 계약…29일, 첫 컬렉션 발표

유씨엘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화장품 제조기업 고타와 메이크업 제품 개발과 국내 생산·공급에 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고급 색조제품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화장품 제조기업 고타(Gotha Cosmetics)와 메이크업 제품 개발과 국내 생산·공급에 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고타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맥·톰포드·크리니크·시세이도 등에 색조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코스모프로프 어워즈’를 비롯, 해외 유명 박람회에서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메이크업 포뮬러 부문에서 연속 수상하는 등 뛰어난 R&D 역량을 갖추고 있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유씨엘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고타의 혁신 노하우와 트렌디한 제형을 접목한 프리미엄 색조 화장품을 국내 기업에 쉽고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외 공급처 이용 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 등 물리적 한계와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계 선진 기술이 담긴 고품질의 메이크업 제품을 국내 고객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것.

컨실러·프라이머·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뿐만 아니라 립스틱·립글로스·립틴트· 리퀴드 섀도우 등 포인트 메이크업을 위한 색조 화장품까지 다양하다.

유씨엘과 고타는 오는 29일(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국내 화장품 기업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2019년 색조 화장품 트렌드·신제형’등 유씨엘과 고타의 첫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지원 유씨엘 대표는 “고타와의 계약은 38년 화장품 역사와 노하우를 지닌 유씨엘이 메이크업 시장에 재진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유씨엘 인천공장과 제주공장을 중심으로 주력해 온 △ 바이오&기능성 화장품 △ 헤어&보디케어 △ 자연주의 스킨케어와 함께 프리미엄 색조 시장 진입을 통해 한 단계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계약이 갖는 상징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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