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뷰티 아티스트 발굴 위한 열띤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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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장예술인협회 2018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

뷰티업종 소상공인들과 뷰티인들이 모여 기술을 겨루는 ‘2018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열렸다. 사진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유리 한국분장예술인협회 회장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뷰티업종 소상공인들과 뷰티인들이 모여 기술을 겨루는 ‘2018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대표 최승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표 김흥빈)이 주관, 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유리)가 시행을 맡았다.

경진대회를 비롯해 세미나, 뷰티 어워즈 시상, 작품 전시회와 퍼포먼스 등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6천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출전자들이 참석했다.

2일 오전 11시에는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아트 등의 종목으로 소상공인부 출전자들의 경합이 펼쳐졌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뷰티 소상공인들의 기술 경진을 관람했다. 특히 레드카펫 뷰티살롱 간판이 걸린 뷰티 체험부스에서 시상식을 위한 메이크업을 시연 받으며 뷰티 업종 종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경진대회의 12개 종목에서 경합을 펼친 선수 가운데 뷰티 스타일링 종목의 박주령씨(J# 대표)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뷰티소상공인대회 바디페인팅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은 수천 명의 예비소상공인들이 모여 경진대회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14개 종목에 출전한 일반부 출전자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뷰티 기술을 접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바디페인팅과 캐릭터메이크업 등 TV,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뷰티 산업과 예술이 같은 맥락을 잇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 날의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바디페인팅에 출전한 조민혜(SBS아카데미뷰티스쿨 수원역캠퍼스)씨에게 돌아갔다.

이 날의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바디페인팅에 출전한 조민혜(SBS아카데미뷰티스쿨 수원역캠퍼스)씨에게 돌아갔다.

분장협회 관계자는 “바디페인팅은 재료의 제한없이 4시간 동안 모델의 전신에 자유로운 컬러와 재료들을 접목해 주제를 표현하는 종목”이라며 “화려한 색감과 더불어 인체의 아름다움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최고의 기술이자 예술”이라고 밝혔다.

오후 3시에는 ‘MBC 복면가왕’의 복면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디자이너 황재근씨가 뷰티디자인 창작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황재근 씨는 뷰티경진대회 아트마스크 부문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뷰티 분야의 창작성, 완성도, 조화미 등을 평가하기도 했다.

또한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씨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분장협회의 2018년 뷰티 어워즈를 수상했다. 분장협회는 유투브 채널을 통해 뷰티 메이크업부터 특수분장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소개하며 뷰티 산업이 새로운 문화예술로 승화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한 이사배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뷰티 브랜드 부문에 피카소브러쉬(소산퍼시픽, 대표 안익제), 방송분장 부문에 미스터 션샤인의 분장을 맡은 최경희 팀장, 뷰티 교육 부문에서 김희수 대표(SBS방송아카데미뷰티스쿨 수원/안양캠퍼스)가 2018년의 뷰티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유리 분장협회 회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최고의 기술인을 발굴하고 예비 소상공인들을 육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뷰티 종사자들의 역할과 활약이 대한민국의 뷰티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이번 행사에서 모두 보여준 것 같아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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