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산업協, 하얼빈전시회 ‘성과 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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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社 한국관 구성…헤이룽장성·하얼빈시와 MOU 체결

한국미용산업협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하얼빈 미용전시회에 22곳의 한국 기업들로 부스를 구성, 해외시장 개척을 포함한 무역촉진을 위한 지원 업무를 수행했다.

(사)한국미용산업협회(회장 김덕성·이하 미용산업협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제 35회 하얼빈 미용전시회에 22곳의 한국 기업들로 부스를 구성, 해외시장 개척을 포함한 무역촉진을 위한 지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미용산업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이 전시회의 주관단체다.

이번 하얼빈전시회는 지난해 ‘사드 이슈’를 실감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중국 현지 바이어들이 한국관을 찾아 상담을 진행했으며 여전히 K-뷰티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는 게 전시회를 주관한 미용산업협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국미용산업협회는 하얼빈전시회에서 헤이룽장성 미용화장품상회·하얼빈시 공산련화장품상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스 참가 기업 가운데 랩앤피플은 눈가 주름패치와 마스크 팩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워 현장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계약과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에이치엘시그룹의 경우 미용 시술 후 사용하는 애프터케어 마스크 팩으로 80만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미용산업협회는 또 이번 전시회에서 헤이룽장성 미용화장품상회(회장 류유창)·하얼빈시 공산련화장품상회(회장 쑨위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 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미용산업협회 측은 “이들 두 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헤이룽장성에 한국 화장품의 수출이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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