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들 머리에 오방색 어우러지니 “볼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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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단장 임수빈 대표 주최 고전머리 한복패션쇼

상고시대‧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 등 각 시대별 고전머리를 역사‧풍속‧화폐의 변천사와 함께 제시한 오색단장 고전머리 한복패션쇼.

옛 선조들의 헤어 스타일과 황‧청‧백‧적‧흑 오방색을 결합한 화려한 K뷰티 쇼가 선보였다.

오색단장(대표 임수빈)이 지난 달 28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고전머리 한복패션쇼를 개최했다.

고전머리 한복패션쇼는 Gpay Korea(대표 류헌진)가 연 ‘우리골목상품권 발행 선포식과 Gpay Korea Fintech Solution을 통한 국제 경제 활성화 포럼’ 축하무대로 마련됐다.

오색단장 임수빈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 상고시대 △ 삼국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고전머리 변천사를 재현했다.

특히 이 무대는 객관적인 문헌 자료와 복식사를 기반으로 고전 머리를 역사‧풍속‧화폐의 변천사와 함께 제시해 주목 받았다.

한국 전통 가체머리를 연구‧계승해온 임수빈 대표가 기획‧연출한 무대는 국내 참가자는 물론 해외 각국 대사들의 시선을 모으며 K뷰티 영역을 문화 예술 공연 부문까지 확장시켰다는 평가다.

(가운데 왼쪽부터) 류헌진 Gpay Korea 대표와 임수빈 오색단장 대표가 관객에게 인사를 건네며 무대 피날레를 장식했다.

임수빈 대표는 “여성의 머리모양은 역사‧풍속의 변천과 함께 시대상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남성 위주로 기술돼 온 역사의 실체를 복합적이고 심층적으로 보여주는 매개체가 바로 고전머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 대표는 “한국 고전머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일깨우고 대중의 관심을 확대시키기 위해 헤어스타일과 시대‧풍속‧신분‧의상 등을 결합한 토털 뷰티 무대를 마련했다”

오색단장은 지난 2000년 서울 청담동 수빈헤어메이크업을 전신으로 설립됐다. 한국의 다섯 가지 전통색인 오방색으로 우주 만물을 아름답게 치장하겠다는 이념을 담았다.

임수빈 대표는 현재 전통과 트렌드를 접목한 K뷰티 토탈 몰을 운영하며 뷰티산업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에 K뷰티 글로벌 전문가 과정을 개설, 중국·동남아를 대상으로 활발히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세계 각국에 한국 전통 가체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뷰티 쇼를 기획‧연출하고 있다.

임수빈 대표는 2009년 한국조폐공사가 첫 선을 보인 5만 원권의 궁중머리 실제 모델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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