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사진 공모전 대상 ‘백약이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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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 36점 선정 발표…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작가로 활동 가능

이니스프리 제주오름 가치 발굴 사진 공모전 대상작 ‘백약이의 일출’(최경진 작)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박문기)이 주최한 제주오름 가치 발굴 사진 공모전에서 ‘백약이의 일출’을 출품한 최경진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지난 달 30일(금)에 위치한 산지천 북수구 광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에서 제주의 크고 작은 오름을 보전하고 자연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제 2회 제주오름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야기가 있는 제주오름’을 주제로 진행한 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천407점의 사진작품이 응모,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입선 등 모두 3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최경진 씨는 가족과 함께 백약이오름을 오르며 촬영한 일출 사진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300만원을 포함 모두 950만 원의 상금이 수여주어졌으며 앞으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의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제주오름 가치 발굴 사진 공모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박문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사장은 “오름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신 모든 응모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지닌 작품들을 발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주오름 가치 발굴 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4일까지 제주도청 2청사 로비에 전시돼 무료 관람 가능하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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