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1 정품 증정 행사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내년 1월 11일까지 2018~2019 쌍쌍파티를 연다.
소비자가 쌍쌍파티 아이콘이 붙은 제품 1개를 사면, 본사 직원이 추천한 정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한 ID당 하루 세 번 주문할 수 있다.
라벨영은 2012년부터 재미있고 직관적인 네이밍 마케팅으로 소비자 인기를 끌었다.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SNS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했다.
이 회사는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를 콘셉트로 삼고 안전하고 자극 없는 천연 화장품을 내놓고 있다.
신뢰 구축에도 힘 쏟는다. 라벨영은 소비자가 제품을 받은 지 3개월 내 불만이 발생할 경우 100% 환불해주는 쇼킹리콜제도를 시행한다.
또 물류센터에 전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온도 변화에 민감한 화장품을 최적의 환경에서 보관하며 품질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