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장품 등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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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시·군 기업 대상 41억 원 투자
전년도 매출 120억 원 이하…지방세 완납 기업 해당

경기도와 시군은 올해 41억 원을 투자해 도내 27개 시·군 소재 화장품을 비롯한 여러 분야 중소기업의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시군은 올해 41억 원을 투자해 도내 27개 시·군 소재 화장품을 비롯한 여러 분야 중소기업의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 위탁 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19년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이지비즈(www.egbiz.or.kr)에 공고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현장 중심 맞춤형 기업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기술의 성공적 사업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성남·안양·안산·과천을 제외한 도내 27개 시·군에 소재한 기업들로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인 지방세 완납기업이다.

소규모, 창업초기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도내 창업보육센터 또는 벤처집적시설에 입주한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 창안개발(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등) △ 제품생산(금형·목형 분야 시제품개발, 시험분석 등) △ 판로개척(홈페이지 제작, 국내 홍보판로, 국내 전시회 참가, 카탈로그 제작 등) 등으로 기업당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도비 16억6천500만 원과 시·군비 24억6천500만 원을 포함 총 41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편의를 고려해 사업신청 시 불필요한 서류를 받지 않는 등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원 희망기업은 오는 25일까지 1차 공고를 통해 접수·선정하고 잔여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공고할 계획이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까지 단계별 맞춤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기업들의 호응이 높다” 며 “새로운 기술을 갖췄거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2천194건을 지원, 7천151억 원의 매출증대와 2천97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권역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SOS지원팀(군포, 여주, 광주, 의왕, 수원, 화성, 오산, 하남, 양평 / 031-259-6282) △ 북부센터(가평, 파주, 구리, 고양, 남양주, 동두천, 포천, 양주, 의정부, 연천 / 031-850-7123) △ 서부센터(시흥, 광명, 부천, 김포 / 070-7116-4811) △ 남부센터(안성, 용인, 평택, 이천 / 070-7762-932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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