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화장품 수출 지난해 46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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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주요국과 신흥국 수출 증가로 2위 달성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이 전년 대비 1.2배 증가하며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대 품목 가운데 2위로 올라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2018년 중소기업 수출액 1천87억 달러와 수출기업 9만4천285곳 등 관세청 최종 통관실적과 산업부 중견기업 발표를 반영한 2018년 중소기업 수출통계 확정치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확정치는 지난 1월 발표한 잠정치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여전히 역대 최대 중소기업 수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중소기업 수출은 글로벌 제조업 경기 호황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천 87억 달러로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했다. 역대 최단기인 2018년 11월에 수출액 1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총 수출액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 비중은 전년 대비 0.5%p 감소한 18%를 기록했고 수출 중소기업 수는 전년 대비 1천911곳(2.1%) 증가한 9만4천285곳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대 품목의 수출비중은 31.7%로 10대 품목인 화장품을 비롯한 5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46억4천9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8% 증가하고 10대 품목 전체 수출액에서 4.3%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로 확대되면서 최대 시장인 중국, 미국 등 주요국과 신흥국 수출이 크게 증가해 자동차 부품을 제치고 처음 수출 2위 품목으로 올라섰다. 화장품 수출 규모는 2010년 대비 11.4배, 전년 대비 1.2배 확대된 수치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 19억4천만 달러(40.4%↑), 미국 4억3천만 달러(17.2%↑), 일본 1억8천만 달러(34.2%↑)를 기록했으며 신흥시장으로 러시아는 1억5천만 달러(63.6%↑), 인도네시아 3천만 달러(83.3%↑)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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