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방풍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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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해방풍 미스트 개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지역 특산물인 해방풍을 이용한 기능성화장품인 해방풍 미스트 개발 성과보고와 전달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지역 특산물인 해방풍을 이용한 기능성화장품인 해방풍 미스트 개발 성과보고와 전달식을 가졌다.

해방풍 미스트 개발 연구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의 요청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울진군 대표 농산물 가공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방풍은 예로부터 중풍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해독, 진정 작용이 있는 약재로 최근 기능성이 입증되고 있다.

주요 기능성분으로는 쿠마린 배당체로 특히 아데노신, 임페라토린, 베르갑탄 등을 함유해 주름개선, 항염, 항균, 중풍 예방과 치료, 기관지 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도 농업기술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티로신 저해활성과 멜라닌 생성 억제율로 본 피부 미백효과는 해방풍 추출물이 기존 아스코르빈산과 비슷하고 주름개선 효과는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피부미백과 주름개선 효과를 지닌 해방풍 추출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고 미스트 화장품으로 제작해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전달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신용습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해방풍 미스트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상품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특화작목 개발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는 울진 해방풍이 다양한 가공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40동 규모의 해방풍 재배단지를 조성해 해방풍 미스트 등 다양한 가공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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