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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MBC 가곡의 밤에 고객·관계자 2000명 초대

글로벌 마스크 팩 브랜드 메디힐(대표 권오섭· www.lnpcos.com)이 추석을 맞아 개최되는 제 45회 MBC 가곡의 밤에 메디힐 고객 및 관계자 2천여 명을 초대, 그 동안 메디힐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메디힐은 오는 10일 제 45회 MBC 가곡의 밤에 그동안 메디힐이 현재와 같은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던 관계자와 고객 2천여 명을 초대한다.

메디힐은 지난 2014년 매출 870억 원을 시현한 데 이어 지난 해에는 2천37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한 해 만에 무려 173.3%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면서 단숨에 화장품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번 고객 초대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번에 열리는 제 45회 MBC 가곡의 밤은 추석을 맞이해 고향의 그리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즐거운 추석, 그리운 고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일 저녁 6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지휘자 장윤성과 프라임필 오케스트라를 필두로 테너 김남두, 정의근, 베이스 김남수, 소프라노 신델라, 박준영이 출연해 아름다운 고향에 대해 노래한다.

권오섭 대표는 “메디힐의 사훈은 혼자만 잘 살고자 하지 말고 다른 누군가와 함께 상생하자는 의미의 ‘투게더(together)’다”라며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메디힐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마스크 팩의 대명사 ‘메디힐’은?

메디힐은 피부전문가의 임상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기획, 개발해 전 품목 모두 엄격한 피부과 자극 테스트를 거쳐 피부안전성을 추구하는 저자극성 마스크 & 패치 전문 브랜드.

뛰어난 제품력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 홍콩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어 현재 25여개 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해 11월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했다. 올해부터는 남미와 유럽 등지에도 수출을 시작했다. 이미 지난 2014년 무역의 날 대한민국 대통령 산업 포장상과 수출의 탑, 제 4회 최우수경영대상 창의적 브랜드관리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메디힐은 국내외 드럭 스토어와 면세점, 대형 마트, 홈쇼핑, 온라인 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커버하며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에서 올리브영 내 상·하반기에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또 지난 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만에 약 8천30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 ‘0.1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 팩’으로 기염을 토했다.

지난 해 8월에는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힐링 온 더 메디힐을 오픈, 소비자들 직접 만나고 있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존과 다양한 고객 휴식 공간 그리고 쇼핑 편의를 위한 보관소까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1월에는 배우 현빈과 걸 그룹 미쓰에이의 페이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 TV 광고를 포함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디힐 대표 상품으로는 수분공급과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미백수분 효과가 있는 WHP 숯 미네랄 마스크를 들 수 있다.

앰플과 마스크 팩 2단계로 구성된 2-스텝 마스크 팩 아쿠아 더블 스마트 필러 마스크는 마스크 팩 최초로 디자인 실용신안을 등록했다. 하단에 캡이 달려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쓸 수 있는 캡핑 팩, 앰플과 에센셜 베이스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 크림 베이스의 프로아틴 마스크, 재미와 효능을 동시에 갖춘 프린팅 마스크 마스크 드레스 등도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