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www.labelyoung.com)이 숭의여자대학 제45회 목멱축제에 함께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라벨영은 환절기로 건조해진 여학생들의 피부를 위해 꿀 성분이 함유된 꿀물미스트, 빵꾸팩 4탄, 쇼킹토너 2탄 제품을 준비했다.
제품 증정은 학교 곳곳에 라벨영 화장품 교환권이 적힌 보물쪽지를 숨겨놓은 뒤 학생들이 쪽지를 찾으면 부스에서 라벨영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라벨영 관계자는 “학생분들이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제공된 꿀물미스트는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선사하는 미스트 제품이며, 빵꾸팩 4탄은 모공관리+스크럽+클렌징까지 하나로 케어 가능한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쇼킹토너 2탄은 스킨+로션+에센스를 모두 합해놓은 신개념 멀티토너 제품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꿀광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