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가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제품명이 돋보이는 ‘디어 마이 에나멜 립스 톡’을 10월 출시했다.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에나멜 립스 톡’은 반짝이고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스틱으로, 가벼우면서도 끈적임 없는 ‘에나멜 젤’을 함유했다.
이에 더해 살구씨 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 허니 추출물을 함유해 오랫동안 반짝이는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립스틱 라인은 핑크와 레드 컬러부터 오렌지, 베이지 등의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디어 마이 에나멜 립스 톡’에서 12가지 컬러가 추가돼 총 20호수로 출시됐다.
이뿐만 아니라 제품명으로 ‘아임 스트롱베리’, ‘말린 오렌지 티’, ‘꿈꾸는 차이나’ 등 재치 있는 스토리를 담았다.
‘디어 마이 에나멜 립스 톡’은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