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4만7천·해외 바이어 1500명, 성공가도 활짝 연 K-뷰티엑스포 2016!

452개 화장품·뷰티관련 기업 참가…K-뷰티 위상 입증

[bsa_pro_ad_space id=4]

 

13일 킨텍스에서 제8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세계 3대 전시주최자 informa사 클라우디아 봉필리오리, 캔매니 럭키차 태국 전국경제인연합회 뷰티분과위원장,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고오환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최원용 경기도 일자리정책관, 김두영 코트라 전략마케팅본부장, 손성오 킨텍스 관리부사장,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상근부회장
13일 킨텍스에서 제8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세계 3대 전시주최자 informa사 클라우디아 봉필리오리, 캔매니 럭키차 태국 전국경제인연합회 뷰티분과위원장,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고오환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최원용 경기도 일자리정책관, 김두영 코트라 전략마케팅본부장, 손성오 킨텍스 관리부사장,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상근부회장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산업 축제 ‘K-뷰티 엑스포 2016’(주최 경기도, 주관 킨텍스·코트라)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일산 킨텍스 제 1·2전시장에서 열렸다.

국내의 유망 화장품·뷰티 기업의 성장·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최근 몇 년간 구가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뷰티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화장품·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이번 K-뷰티 엑스포에는 연인원(관람객) 약 4만7천 여명, 해외 바이어 1천5백 여명(이상 주최 측 공식집계)이 찾아왔으며 총 452개의 화장품·뷰티 관련 업체가 참가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관심도를 반영했다.

이는 지난 해와 비교했을 때 관람객 수에서 9.5%, 해외 바이어 수에서는 무려 48.5%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엑스포를 찾은 해외 바이어가 지난 해 보다 절반 가까이 더 늘어났다는 사실에 주최 측은 고무된 모습을 보였다.

충청북도 화장품 업체들을 위한 부스가 마련됐다
충청북도 화장품 업체들을 위한 부스가 마련됐다

13일 오전에 있었던 개막식에서 최원용 경기도 일자리정책관은 “뷰티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를 통해 K-뷰티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화장품을 위시해 네일케어·에스테틱··헤어케어·바디케어·바이오·제약 등 관련 업체들이 각각 특성·유형별로 독립된 전시관을 구성하거나 충청북도와 같이 지역별 업체들이 독립관으로 참여해 홍보활동과 함께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 기회를 늘렸다.

특히 화장품뿐만 아니라 네일케어, 바디케어 등의 부스가 큰 규모로 구성돼 제품 구매부터 체험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업체들의 수출과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자 열린 일 대 일 수출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해 현재 국내 화장품·뷰티 산업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에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대형 유통채널과 구매기관들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현대백화점·롯데쇼핑·아마존코리아·인터파크·롭스·위메프 등 14개사의 MD가 참석, 구매상담회도 이루어졌다.

동남아 뷰티 전문 미디어 마이팻포켓(MyFatPocket·싱가포르),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베트남), 더라키얏포스트(The Rakyat Post·말레이시아) 등은 사전 심사와 현장 취재를 통해 최고의 혁신제품을 선정, 톱 10 제품들을 ‘혁신제품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국제행사로 월드 뷰티 피트니스 패션, 월드요가챔피언십, 국제바디아트 미용 콘테스트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메이크업·네일아트 생방송을 만나볼 수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라이브’ ‘뷰티 토크콘서트’ 등 관람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해외시장 진출전략 심포지엄·KAMB 컨퍼런스·유럽 화장품 인허가 세미나 등 관련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발표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참관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print
[bsa_pro_ad_space 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