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게이트’ 혼란속 외국계 화장품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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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ww.freepik.com>

‘최순실 게이트’로 어수선한 시국을 틈 타 외국계 화장품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다.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로레알은 자사 계열사 브랜드인 ▲랑콤 ▲비오템 ▲키엘 ▲슈에무라 ▲입생로랑 ▲조르지오아르마니 등의 가격을 평균 6% 인상했다.

가격이 인상된 품목으로는 ‘랑콤 워크 더 라임 틴트'(3만3000원→3만5000원) ‘랑콤 이드라젠 네오캄 젤크림'(8만원→8만5000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루이드 쉬어'(6만9000원→7만2000원) ‘슈에무라 프레스트 아이섀도'(1만9000원→2만1000원) 등이다.

로레알 계열 브랜드는 총 500여 개로 국내 화장품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한다.

프랑스 화장품 ‘록시땅’도 베스트셀러인 ‘시어버터 핸드크림'(2만6000원→2만7000원) ‘시어버터 보디로션'(4만원→4만2000원) 를 비롯한 주요 제품 가격을 이번달부터 평균 5% 인상했다.

한편 최근 국제 커피원두 가격이 30% 이상 급등하면서 커피음료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으며 라면 및 기타 소비재 가격 인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코카콜라는 최근 콜라와 환타 출고가를 평균 5%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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